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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내가 부자가 못되고 있는 이유

 

사실 이러한 내용을 쓰기에는 저도 배우고 있는 단계이지만, '부'에 관련하여 제가 생각해 왔던 것들을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어찌 보면, 저 스스로를 관찰하고, 이해하기 위해 쓴 내용일 수도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도 있는 내용일 것 같아요.

보통은 내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을 많이들 쓰시 않아요. 한데, 저는 반대로 생각해 보았을 때 제 스스로가 어찌해서 돈을 모으기가 어려운지, 좀 더 통찰력 있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 이 글을 써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왜 돈을 모우지 못하는지 자주 생각해 보시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 뿐만 아니라, 대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시는 문제점은..

+ 지금 생활에 안주한다.
+ 모두에게 주어지는 24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 돈을 자동으로 벌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였다.
+ 물가를 이길 수가 없다.
+ 필요없는 물건에, 순간적인 만족을 위해서 돈을 쓴다.
+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또렷한 목표가 없다. (사실 이것은 첫 번째 말씀드린 '지금 생활에 안주한다'와 깊게 연관이 되는데요. 어느 정도의 매달 생활비가 충족이 된다면, 굳이 내가 발 벋고 나서서 이 생활을 깨트리고 싶지 않은 욕구가 더 강할 수도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부를 구축해서 생활과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싶어 하지만, 또렷한 목표 없이는 이러한 계기를 만들기가 쉽지 않을 수 있죠.)


사실 또렷한 목표를 만드시기가 힘드시다면, 부에 관련 된 책이나 부를 축적하신 분들의 책을 조금씩이나마
매일 읽어서 그나마 동기 부여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부러움은 오히려 동기가 될 수가 있습니다.


 


현재 수입의 1/4 정도로만 생활하기
적은 돈도 허투로 쓰지 않기

저축할 돈은 무조건 빼놓으신 후 나머지 돈으로만 무조건 생활합니다. 

카드 사용하지 않기 (카드로 쓰는 돈은 지폐로 쓰는 돈보다도 훨씬 더 쉽게 씁니다. )

제는 개인적으로 돈만이 행복의 척도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돈이 없는 것은 불행해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죠, 어찌 됐든 생활면에서 돈은 많은 것을 해결해 줄 수 있으니까요. 개그맨 고명환 님도 큰 사고 이후에, 죽음을 앞두고 있으니 정말 필름처럼 본인의 인생이 쫘르륵 지나갔다고 하는데요, 그중에 돈과 관련된 것은 없었다 해요. 물론 한 분의 예를 들은 것이지만, 어찌 보면 돈은 정말 인생에서 쓸모 있지만 내 인생의 주가 되지는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돈이 없음으로 해서 본인 스스로와 아이에게 만족스러운 생활을 못주고 있다면, 돌아가는 경제에 맞추어 살지 못하고 휩쓸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충분히 '부'를 축적해야 하겠다는 동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데이타에 집중된 시대라면, 거기에 걸맞은 재테크 방식이 많을 거라고 생각돼요.

현시대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거기에 걸맞게 생활하고 부를 축적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써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